⛳ 차우득 · 36홀 신상 코스붕따우 로컬 먹거리
« 새로 생긴 코스는 아직 덜 자리 잡았을 것 »이라는 편견이 있었어요. 소나데지 차우득은 그 생각을 하루 만에 접게 만든 곳이었고요ㅎㅎ 2023년 말에 문을 연 곳인데 잔디도, 벙커 모래도 이미 안정적이었어요.
오늘은 라운딩 이야기 반, 붕따우로 넘어가 먹은 로컬 간식 이야기 반으로 정리해볼게요.
| 골프 | 소나데지 차우득 골프클럽 · 36홀 (리조트 18 + 토너먼트 18) |
|---|---|
| 설계 | 그렉 노먼 (Greg Norman) · 부지 약 152ha |
| 개장 | 2023년 11월 18일 |
| 위치 | 바리아붕따우 차우득 · 호치민에서 차로 1시간 30분 안팎 |
| 먹거리 | 반콧(미니 팬케이크) · 반봉란 짝무오이(솔티드에그 카스텔라) |
| 한줄평 | ★★★★☆ « 코스는 새것, 간식은 로컬 그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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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18홀 중 이번에 돈 쪽은 시야가 넓게 열리는 구성이었어요. 그렉 노먼 코스답게 벙커가 «치기 싫은 자리»에 정확히 놓여 있어서, 티샷에서 한 번 밀리면 두 번째 샷 선택지가 확 줄어들더라고요.
| 개장 | 2023년 11월 18일 |
|---|---|
| 설계 | 그렉 노먼 시그니처 디자인 |
| 구성 | 36홀 — 리조트 코스 18홀 + 토너먼트 코스 18홀 |
| 규모 | 약 152ha |
| 특징 | 신설 코스지만 잔디·벙커 관리 상태가 안정적 |
| 추천 | 36홀이라 이틀 일정으로 나눠 돌기에도 좋아요 |

토너먼트 코스는 이름 그대로 조금 더 조여오는 느낌이라고 들었어요. 이번엔 시간이 안 돼서 한쪽만 돌았는데, 다음에 붕따우에 오면 나머지 18홀을 채우려고요. 같은 클럽에서 서로 다른 두 코스를 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큰 장점이에요.

▸ 호치민에서 접근 — 고속도로 사정에 따라 편도 1시간 30분 안팎, 이른 티오프면 새벽 출발이 편해요.
▸ 코스 지정 — 리조트 / 토너먼트 두 코스 성격이 달라서 예약할 때 확인하는 게 좋아요.
▸ 라운딩 후 동선 — 붕따우 시내까지 멀지 않아서 «골프 + 먹거리» 조합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첫 번째는 반콧이었어요. 작은 팬에 반죽을 부어 새우를 얹고 바삭하게 지져내는 간식인데, 채소와 함께 소스에 찍어 먹으니 느끼함이 잡히더라고요. 라운딩으로 소진한 체력이 빠르게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ㅎㅎ

두 번째는 반봉란 짝무오이. 폭신한 카스텔라 안에 짭조름한 소금 계란 노른자와 고기 가루가 들어간 조합인데, 단짠 균형이 절묘해서 하나만 먹기가 어려워요. 포장이 잘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괜찮았어요.
◆ 새로 생긴 코스를 먼저 경험해보고 싶은 분
◆ 라운딩 하루에 로컬 먹거리까지 붙이고 싶은 분
◆ 36홀을 이틀로 나눠 도는 여유로운 일정을 좋아하는 분
소나데지 차우득 티타임과 호치민 왕복 차량, 붕따우 먹거리 코스까지 함께 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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