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여행을 생각한다면 베트남은 그 우선준위가 항상 맨 앞에 있는 나라 중 하나인데요.
한국과 경제 교역도 점점 많아지는 만큼 다른 나라 보다 베트남으로 떠나는 비행편도 많고 항공권 가겨도 비교적 저렴하여 한국인에게 더욱더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또한 한국 보다 비교적 낮은 물가 한국인에게 우호적인 현지 인식 넓은 국토 전역에 있는 다양한 관광지의 수 많은 불거리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베트남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을 위해 베트남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0가지를 추려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베트남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한국 처럼 타이트하게 세우시면 여행 시간을 길에서 다 보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인생에 한번은 전국일주 합니다. 한국에선 여행 기간만 조금 넉넉하다면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전국 일주를 할 수도 있고 베트남은 한국 처럼 생각하고 여행 계획을 타이트하게 세우시면 베트남에 오셔서 낭패 보기가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베트남 국토 면적은 한국 보다 3배 이상 크지만 교통 인프라는 한국과 비교 하면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일단 교통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비행기로 이동하지 않는한 이동 시간도 한국인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척 오래 걸리는 것을 사전에 꼭알고 계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북부 중심 하노이에서 남부 대표 남부 대표 도시인 호치민 까지 거리는 1,700km 정도인데요. 쉽게 말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가 400km임으을 감안할 때 이는 무려 숫자상으로 4배가 넘는 거리입니다. 베트남에서 항공이 아닌 가장 빠른 지상 교통수단인 기차로 이동을 하면 32시간이 걸리고 현지인들이 먼 도시를 이동할 때 주로 이용하는 시외버스는 보통 도로속도가 60km로 제한되어 있어 하노이에서 호치민까지 순수하게 45시간이 걸릴 정도입니다.
한국은 고속도로에서 2시간만 달려도 힘들다고 휴게소에 정차하여 휴식을 취하는데 45시간이면 도대체 몇 번을 쉬어야 할까요? 보통 유럽이나 미국 관광객 들이 베트남에 올 때 여행기간을 열흘이나 2주 정도 넉넉한 일정으로 느긋하게 여행을 오는 반면 한국분들은 직장 때문에 주말을 끼고 하루나 이틀 정도 붙여서 길어야 5일 이내 일정으로 시간과 도능 투자해서 큰 맘 먹고 해회여행을 오는 만큼 일정이 타이트 하고 짧은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둘러봐야 한다는 생각에 여행 일정을 무리하게 짜기 싶습니다.
'이번에 서울, 부산, 전국 다 돌아보고 올거야!" 하는 것 처럼 막연히 베트남 여행하면 어디선가 들었던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큰 도시를 이번 여행 한번에 다보는 여행 일정은 베트남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가장 추천드리는 여행객은 1+1 방법인데요. 쉽게 말해 베트남 주요 도시 하노이, 호치민, 다낭 중 주요 거점 도시를 하나 잡고 그 근교 도시 한 곳 정도 더 방문하는 중심 도시 1, 근교 도시 1군데를 여행하는 루트를 추천드립니다. 베트남 시내관광이 아닌 외에는 근교 조금 이름이 있는 관광지에 방문아더라도 생각보다 이동시간이 많이 걸려서 예상과 달리 하루를 꼬박 투자해야만 관광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요 관광지 당일치기 투어의 경우 보통 아침 9시 출발하여 오후 5시에 돌아오는 일정이 일반적입니다. 메인 도시 내의 관광지를 천천히 둘러보시고 일정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근교 마음에 드는 관광지를 하나 선택하여 관광하는 것이 힘들게 베트남까지 와서 자칫 하루 종일 차에 갇혀서 교통 감옥 체험하는 것보다 활씬 쾌적하고 좀 더 여유롭게 베트남 여행하는 핵심 비결입니다.
다음은 비자 문제 인데요. 아시다시피 한국 여권 소지자는 베트남에서 무비자로 15일 까지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15일 이상 머물지 않는다면 별다른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헛갈려 하시는 것이 바로 15일 이란 기간인데요.
무비자 15일 이란 기간은 입국 일에서 + 15일이 아닌, +14일을 더한 날짜입니다. 이는 14박 15일 일정을 말하는데요. 만약 10일날 입국했다면 25일이 아니라 24일까지 반드시 출국을 해야합니다. 또한 무비자로 베트남 입국 시 입국 수속 중에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을 꼽는 다면 바로 그건 베트남으로 온 편도 티켓만 들고 입국하는 경우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귀국 티켓이 없으면 때에 따라 베트남 입국이 거부당할 수 도 있으므로 반드시 귀국 티켓 제시를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3. 베트남 날씨
다음은 베트남 날씨인데요.
베트남도 한국 처럼 국토가 남북으로 길게 벋어져 있습니다. 다만 남북으로 이어지는 그 길이가 한국 보다 훨씬 길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남부지방과 북부와의 기온차이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놓치기 쉬운 사항이 하나가 더 있는데요. 베트남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비행기 티켓 값이 싸더라도 이 우기 만큼은 피해 오시는 것을 가급적 추천드립니다. 우기라도 일주일 내내 비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비가 온다면 여행시 활동 제약이 생길 수 박에 없는데요. 여행도 비가 조금 왔을 때 가능한 이야기고 비가 좀 많이 오는 경우에는 상하수도 및 배수 시설이 취약한 베트남은 한국이면 혹시 뉴스 특보에서나 나올 만한 거리에 무릎까지 물이 차는 것도 베트남에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교통 체증은 말할 것도 없고 길어 다니려면 무릎까지 심하면 허리까지 물을 헤치며 거리를 걸어야하는 것을 각오해하는 만큼 황금 같은 여행기간 동안 까딱하면 습도가 90% 이상되는 숙소에서 한국과 다르지 않게 스마트폰만 보며 여행기간을 보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베트남 여행 기간에 무릎까지 오는 길을 헤치며 길을 한번 걸어 다녀보시면 제가 왜 우기에 여행을 오지 말라고 하는지 바로 깨달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베트남은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일단은 우기를 피해 오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우기는 하노이 중심으로 하롱베이, 사파가 있는 북부 지역은 9~2월 다낭을 중심으로 후에, 호이안 있는 중부 지역은 2~6월 호치민을 중심으로 나짱, 붕따우 남부 지역은 12~5월입니다.
다음은 베트남 대중 교통입니다. 베트남에서 한국과 같은 대중 교통을 기대하면 곤란한데요. 베트남에서 이동시 현지인들은 대부분 본인의 오토바이를 이용하거나 오토바이 그랩을 이용합니다. 걸어 다닐 만한 인도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는 것도 큰 이유가 되지만 현지인들을 보면 보통 집 앞이나 가게 앞까지 본인의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고 걸어가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것도 상상 이상 싫어하고 평소 언제 어디서나 이동할 수 있는 본인의 오토바이와 달리 버스 시간이 있고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특성상 특별히 시외를 이동하는 것처럼 본인의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기에 거리가 먼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토바이 이외의 교통수단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국 처럼 일반적인 대중교통인 지하철, 버스는 기본적으로 베트남에서 아직까지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외국인들은 대부분 시내에서 관광지로 이동할 때는 택시나 그랩을 보통 이용하는데요.
베트남 택시 메이커로 마이린 택시가 그래도 믿을만 하지만 가능하시다면 베트남에서 가급적 공유 차량 서비스인 그랩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베트남 택시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베트남에서 믿을 만한 마이린 택시라도 외국인은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여 보통 소액권이 없어 고액권을 내면 거스름 돈이 없다고 하면서 아예 돌려주지 않는다거나 가까운 거리라고 외국인이 현지 교통 상황에 미숙한 것을 악용하여 택시 비용을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빙빙 돌아서 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베트남에서 시내 이동은 카드 선불로 비용을 지불하여 애토에 바가지를 씌우거나 문제 발생 소지가 낮은 그랩 사용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한국에서 그랩 설치 후 휴대전화 인증을 마치고 신용카드 까지 등록을 마쳐서 이용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하면 화폐 단위가 크고 계산이 복잡한 베트남동을 현금으로 일일이 계산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질 뿐만 아니라 큰돈을 지불할 경우 잔돈이 없다고 배째라 나오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시외로 이동하려면 한국과 같은 일반 시외버스가 있는데요.
예전 한국 도시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하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타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내버스 요금은 현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무척 저렴한데요. 그러나 티켓을 끊는 과정이 쉬지가 않고 또한 각 터미널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터미널에서 다시 시내에 접근하는 시간이 상당히 걸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현실적으로 현지 여행사 버스를 추천하는데요. 대부분 주요 관광지 별 출발하는 장소와 가격이 거의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거점 도시에서 관광지 까지 차량 예약을 한다면 외국인으로 근교 관광지까지 조금 비싸더라도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또 다른 시외 교통수단인 기차도 있지만 기차는 한국인이 타기에는 탑승 시간이 5시간이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 탑승 시간은 체력 소비가 너부 많고 이동 시간이 너무 길리 때문에 만약 탑승 시간이 5시간을 넘어간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바로 항공편으로 이동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베트남에서 항공편을 제외하고 현지 대부분의 공공 교통수단은 소음, 냄새, 진동 등 한국 보다 그 정도가 훨씬 심하기 때문에 평소 멀미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멀미를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나 일행 중에 노약자나 어린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여행 경비도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과 무사히 별탈 없이 복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베트남에서 시외로 이동시 탑승시간이 5시간을 넘긴다면 가급적 항공편으로 이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05. 베트남 화폐
베트남의 화폐 '동'은 숫자 단위가 워낙 크고 지폐로만 되어있어 사용할 때 정말 헷갈립니다. 한국돈 약 55원에 해당하는 1,000동 짜리부터 약 28,000원에 해당하는 500,000동 지폐까지 자주 쓰이는 지폐 종류만 9가지 인데 특히 10,000동 짜리와 100,000만동 짜리 지폐가 엄청나게 헷갈리니까 동 꺼낼 때 항상 두세번씩 확인해야 합니다.
베트남 동지갑 DIY KIT를 구매해 준비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은 음식인데요.
한국에서 베트남 음식을 잘 먹는다고 해서 현지에서 베트남 음식 먹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자만하면 곤란합니다. 한국에서 평소 흔하게 즐려먹었던 베트남 음식들은 현지에서 먹는 베트남 음식과 생긴 것은 일부 비슷해 보이더라도 그 음식의 맛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평소 한국에서 자신 있게 먹던 베트남 음식은 한국화된 맛이므로 베트남에 와서 평소 한국에서 먹는 쌀국수를 기대하고 오리지널 쌀국수를 먹으면 이게 진정 내가 아는 쌀국수가 맞는가 할 정도로 맛이 너무 틀려서 심하면 쌀국수 앞에다 두고 손도 못 댈 수 있습니다.
또한 길거리 음식의 가격은 대부분 1,500~2,000원 수준인데요. 특히나 더운 날시가 이어지는 동남아 특성상 음식이 쉽게 변질되기 쉬고 아직 몸이 현지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특히나 내 몸이 베트남 식수에 아직 적응되지 않아서 생수를 사서 막지 않고 아무 물이나 마신다면 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물갈이를 하기도 아주 쉽습니다.
물갈이를 하게 된다면 베트남 여행을 떠나 응급실에만 있다가 복귀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모로 베트남에서 식사는 조금 비싸더라도 어느 정도 청결도와 위생을 확인하고 길거리가 아닌 식당에 가서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최고로 같은 음식의 경우 식당에서 먹는 가격은 길거리에서 먹는 가격의 두 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베트남에 오셔서 꼭 먹어야 할 요리는 첫쩨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 한국의 부침개와 비슷한 반쎄요, 베트남 짬뽕 분보가 있습니다.
뭐 다른 거는 그냥 주면 주는 대로 먹겠는데 먹으면 목에 턱! 하고 걸리는게 있는데요. 바로 그건 향신료입니다. 한국인에게 고수를 포함한 향신표는 평소 잘 접하기 어려운 특성상 이 향신료가 베트남 음식에서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식당에서 고수를 못 먹는다고 번역기로 주문시 고수를 빼달라고 핸드폰으로 보여주면서 꼭 요청하시고 야채가 나온다고 성급하게 음식에 다 넣지 마시고 처음 보는 야채 라면 반드시 그 냄새를 맡아보고 그래도 모르겠다면 테스트로 조금만 입에 대본다면 본능적으로 내가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이 먹을 만하면 넣고 그렇지 않으면 아예 안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은 루프탑바인데요 .
한국도 목 좋은 건물 꼭대기에 도시 전경이 다 보이는 바가 많이 있는데요. 한국도 목 좋은 건물 꼭대기에 도시 전경이 다 보이는 바가 많이 있는데요. 자리가 자리인 만큼 일반적으로 무척 비싸기 때문에 쉽게 방문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베트남도 시중 술집 보다 루프탑 바가 비싼거는 마찬가지이나 그래도 그 가격 정도면 한국 관광객으로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격이니 무조건 꼭 방문드리길 추천드립니다. 웬만한 대도시에는 유명한 바가 꼭 있으므로 사전에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시고 마음에 드는 곳은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더운 베트남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안주 삼아 마시는 맥주 한잔은 그동안 여행 중 쌓였던 피로를 싹 사라지게 함은 물론 베트남에서 평생 잊지 못할 이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베트남에 가셨다면 여행기간 중 다양한 과일과 음식을 드셨을텐데요. 베트남은 다양한 향신료 역할을 하는 잎을 잘라 쌀국수나 각종 요리에 넣어 먹거나 열을 가해 조리하지 않은 생으로 쌈 채소 같은 잎에 싸먹는 요리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기와는 달리 이런 잎이나 과일이 깨끗하게 세척되어 요리에 쓰인다고 생각 하면 큰 오산입니다.
기본적으로 베트남은 상 하수도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고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아 한국보다 상수도 수질이 많이 안 좋습니다. 베트남 수도불은 냄새를 밭아도 수도 물에서 흔히 나는 염소 냄새 등은 잘 나지 않는데요. 베트남은 수도물에서도 미생물과 기생충 알이 죽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베트남 현지인들은 한국보다 훨씬 구충제를 자주 먹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고 3~6개월 주기로 꾸준하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 한국에서 구충제를 잘 안챙겨 먹더라도 베트남에 갔다 오시면 반드시 구충제 복용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베트남에서 예기치 않은 손님을 배에 데리고 와서 키울 수도 있습니다.
09. 여행 복장
만약 오늘 박물관이나 공공 유적지 등 쉬게 말해 베트남 정부에서 관리하는 장소에 가는 일정이 있다면 덥더라도 꼭 복장에 신경을 쓰서야 합니다.
베트남 정부에서 관리하는 건물들은 복장에 따라 출입이 금지될 수도 있습니다. 심할데는 가방 검사는 물론이고 모자, 음료도 들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샌달 슬리퍼 등 일단 맨발이 보이면 안되고 반바지와 때에 따라선 여성분들ㅇ 치마도 금지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목장은 긴바지 긴팔에 양말을 신고 운동화로 세팅하시면 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베트남은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 낭패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상 주머니에 휴지도 필수로 지참하셔야 합니다. 겨울 복장을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요. 베트남 겨울은 한국의 가을 정도 복장으로 두꺼운 옷 보다는 얇은 옷으로 여러겹 입고 벗고 체온 조절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꼭 참고하시어 베트남에서 행복하고 추억 가득한 여행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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